리뷰 열심히 작성하려고 진짜 최대한 얄심히 입어 보았읍니다. 패턴 사장님이 입는 옷은 엄청 특별해보이거든요. 질이 별로인 옷 팔아서 욕먹기 싫다는 정직한 신념을 알고는 꼭 한번 사보고 싶었습니다. 그 기본적인 템이지만 언제나 성우님만의 특별함이 묻어있었거든요. 일부러 보정 안하긴했지만 진짜 사진과 다를 것 없어요. 생각보다 두껍지도 않고 얇지도 않아요. 저는 여자지만 웬만한 남자만큼 키와 몸이 커서ㅋㅋㅋ오버핏이 아니고 딱맞으면 어쩌지했는데 진심 낭낭 해요. 120사이즈 정도는 되는 느낌ㅋㅎ마!이게 진정한 오버핏이다!라고 느껴보고 싶으신분 꼭 사세오. 뚠뚠해서 xxl라고 샀더니 L같은 옷이와서 오버핏이란거 못느껴본 사람은 사세오. 길이도 길어서 누구한테 엉골보여줄일 없어요. 그래서 치마안에 넣어서 입었더니 핏이 울퉁불퉁하긴한데 예쁜듯..참 괜찮다.....길이도 길어서 맨투맨 하나만 따악 입고 섹싀폭발 할 수 있어요. 저도 도전 해봤는데요^^ 도전만 해보겠습니다^^ 그럼 많이 파세오오